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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1.02 18:31 수정 : 2007.01.02 18:31

‘프리허그’(자유롭게 껴안기) 운동가인 존 클라크

미국 워싱턴주 커클랜드의 ‘프리허그’(자유롭게 껴안기) 운동가인 존 클라크가 새해 첫날 거리에서 행인과 포옹하고 있다. 클라크는 친구의 권유로 지난해 10월부터 거리에서 매주 한번씩 ‘프리허그’ 표지판을 들고 운동에 참여해왔다.

커클랜드/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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