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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1.16 21:18 수정 : 2007.01.16 21:18

색깔을 잃어버린 세상


지난 주말 눈과 진눈깨비를 동반한 겨울폭풍이 몰아친 미 오클라호마주 맥캘리스터의 전선줄에 15일 고드름이 빼곡히 매달려 있다. 이번 겨울폭풍으로 오클라호마주에서만 적어도 15명이 숨졌다.

맥캘리스터/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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