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7.01.26 20:51 수정 : 2007.01.26 20:51

철도마저 얼어붙어


25일 미국 위스콘신주 네쿠사 인근에서 철도회사 직원들이 한파로 얼어붙은 철도 선로에 불을 놓아 기차가 지나갈 수 있도록 녹이고 있다. 지난 주부터 미국 북동부 지역에는 한파가 몰아닥쳤다. 네쿠사/AP 연합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