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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1.31 21:42 수정 : 2007.01.31 21:42

카스트로 건재 과시

위독설이 나돌던 80살의 피델 카스트로(왼쪽)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이 29일(현지시각) 아바나 숙소로 병문안을 온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쿠바 일간 <후벤투드 레벨데> 30일치에 실린 이 사진은 석달 만의 첫 공개활동 모습이다. 카스트로 의장은 몸무게가 늘어나는 등 회복된 모습이었다. 아바나/후벤투드레벨데 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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