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7.02.28 21:06 수정 : 2007.02.28 21:06

이란 압박 위력 시위

걸프만에 배치된 미국 항공모함 스테니스호에서 27일 전투기가 발진하는 모습을 한 병사가 촬영하고 있다. 지난 20일 걸프만에 도착한 스테니스호는 기존에 배치된 항모 아이젠하워호와 함께 이란을 압박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스테니스호/AP 연합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