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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3.06 21:17 수정 : 2007.03.06 21:17

양동이 우산

남미 볼리비아의 트리니다드 인근에서 5일 어린이들이 비를 피해 양동이 등을 뒤집어 썼다. 볼리비아는 25년만에 내린 최악의 폭우로 지난달 최소 35명이 숨지고 7만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피해를 입었다. 에보 모랄레스 볼리비아 대통령은 이번 폭우가 지구 온난화를 유발한 선진국들의 책임이라고 주장했다. 트리니다드/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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