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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3.15 19:42 수정 : 2007.03.15 19:42

폭행치사의 증거

지난해 1월6일 미국 플로리다주 파나마시에 위치한 소년원에서 간수들이 당시 14살이었던 흑인 소년 마틴 리 앤더슨을 에워싸고 폭행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이 폐쇄회로 화면은 탬파시 검찰청이 14일 공개한 증거물 중 하나다. 앤더슨은 폭행 발생 뒤 16시간 만에 사망했으며, 이 지역에서는 군대식 소년원을 폐쇄하라는 대규모 시위가 벌어지기도 했다. 탬파(플로리다주)/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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