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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3.16 19:58 수정 : 2007.03.16 19:58

미국서도 유괴 살인

미국 조지아주 브런즈윅에서 실종된 뒤 주검으로 발견된 6살 소년 크리스토퍼 마이클 바리오스 주니어의 할아버지가 비통한 표정으로 손자의 사진이 붙어 있는 트럭에 기대어 서 있다. 지난 8일 집 근처에서 놀다가 사라진 소년의 주검은 15일 비닐봉지에 담긴 채 발견됐다. 경찰은 성범죄 전과가 있는 남자와 그의 어머니를 용의자로 체포했지만 그동안 소년의 행방은 찾아내지 못했다. 브런즈윅/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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