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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3.22 09:48 수정 : 2007.03.22 09:48

미국 애리조나주의 그랜드캐니언을 1219m 상공에서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스카이워크’(하늘길)가 20일 기자들을 상대로 시범개장했다. 절벽 끝에서 허공으로 21.3m 튀어나온 이 시설은 바닥이 투명유리로 돼 있고, 입장료가 25달러다. 후알라파이 인디언 부족의 이익사업으로 3천만달러를 들여 만들었다.

그랜드캐니언/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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