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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3.22 16:39 수정 : 2007.03.22 16:39

20일 백악관 경내를 걷던 토니 스노 대변인(뒤쪽)이 장난을 치려는 듯 칼 로브 비서실 차장의 머리에 자신의 코트를 뒤집어 씌우고 있다. 워싱턴/AFP 연합

하원 법사위, 정권몸통 칼 로브 등 소환가결
부시, ‘법정 대응’ 맞불…의회-행정부 전면전 예고

미국 민주당이 드디어 조지 부시 정권의 몸통인 칼 로브를 정조준하고 나섰다. 21일 하원 법사위 소위가 로브의 소환을 결정했고, 부시 대통령도 한판 대결을 불사하겠다고 선언해 중간선거 패배 이후 숙였던 고개를 쳐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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