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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3.24 01:56 수정 : 2007.03.24 01:56

미국 하원은 23일 내년 9월까지 이라크 주둔 미군을 철수시키는 것을 조건으로 한 1천240억 달러의 전비법안을 218대 212로 통과시켰다.

박노황 특파원 nhpark@yna.co.kr (워싱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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