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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4.20 20:43 수정 : 2007.04.20 20:43

추모의 장미정원. 리우데자네이루/AFP 연합

한 남성이 19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코파카바나 해변의 ‘죽음의 정원’을 가로질러 가고 있다. 이 정원은 한 시민단체가 올해 이 도시에서 폭력사건으로 숨진 1300명을 추모하려고 장미 1300송이를 꽂아 만들었다. 리우데자네이루/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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