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7.05.14 17:27 수정 : 2007.05.14 17:27

미국 미네소타주 그랜드머레이 지역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해, 진화에 나선 헬리콥터가 13일 이 지역의 한 호수에서 물을 길어 올리고 있다. 이 불로 북부 미네소타와 캐나다의 숲 214㎢가 탔다. 현재 플로리다, 조지아, 미네소타 등 미국 곳곳에서는 산불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그랜드메레이(미 미네소타)/AP 연합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