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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5.25 20:05 수정 : 2007.05.25 20:05

중-미 경제협력을 위해 ‘건배’


우이 중국 부총리(가운데)가 24일 워싱턴에서 미-중 비즈니스 위원회와 미국 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마련한 만찬에서 연설한 뒤 카를로스 구티에레스 미국 상무장관(왼쪽)과 제임스 맥너니 보잉사 회장(오른쪽)과 건배하고 있다. 워싱턴/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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