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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5.31 21:50 수정 : 2007.05.31 21:50

사람이 안에 들어간 실물 크기의 공룡 모형이 31일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 시내 도로를 횡단하며 차량을 막아서고 있다. 이 모형은 2억년 전께 오스트레일리아대륙이 속해있던 대륙인 곤드와나의 자연을 다룬 연극을 위해 만들어졌다. 시드니/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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