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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6.01 19:37 수정 : 2007.06.01 19:37

이라크에 파병됐다 전사한 해병 벤자민 데실렛 병장의 장례식. 엘름우드/AP 연합


지난달 31일 미국 일리노이주 엘름우드 고등학교에서 이라크에 파병됐다 전사한 해병 벤자민 데실렛 병장의 장례식이 열렸다. 숨진 데실렛 병장의 3살난 딸이 허리에 두손을 올린 채, 강당 밖에 줄서 있는 군인들을 쳐다보고 있다. 엘름우드/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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