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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6.21 21:35 수정 : 2007.06.21 21:35

그 많던 물은 다 어디로?. 칠레국립산림국 제공/AP 연합

칠레 최남단 마가야네스 지역 베르나르도 오이긴스 국립공원에서 2만㎥ 너비의 호수가 돌연 사라져 지질학자들이 원인을 조사중이다. 지난달말 순찰대가 말라버린 호수를 발견했다. 왼쪽은 사라지기전 호수. 오른쪽은 물이 사라진 현재 모습이다. 칠레국립산림국 제공/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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