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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6.21 21:36 수정 : 2007.06.21 21:36

모든 것을 앗아간 대홍수. 콜체스터/AP 연합

집중호우로 도로·가옥 등이 침수된 미국 뉴욕주 콜체스터에서 20일 화재구조팀장 스티브 체스니가 어린이를 구조하고 있다. 집중호우로 홍수가 일어나 뉴욕 북서부의 캐츠킬 산맥에서 도로가 유실됐으며 적어도 5명이 실종된 것으로 보고됐다. 19일 밤 2시간 동안 150~200㎜에 이르는 기록적인 강우량을 보였다. 콜체스터/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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