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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6.28 19:01 수정 : 2007.06.28 19:01

브라질 ‘마약과의 전쟁’. 리우데자네이루/AP 연합

마약조직 소탕작전에 나선 브라질 경찰관들이 27일 리우데자네이루 빈민가에서 장갑차 옆에 숨어 소총을 겨누고 있다. 이날 총격전으로 마약조직 구성원 18명이 숨지고 경찰관과 주민 10여명이 다쳤다. 리우데자네이루/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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