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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7.02 19:13 수정 : 2007.07.02 19:13


미-러 정상회담이 열린 1일 미국 메인주 케네벙크포트에서 이라크 전쟁에 반대하는 시위대가 ‘자유의 여신상’ 모형을 넣은 관을 끌고가며 장례식을 치르고 있다. 이날 시위대 1천여명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방문하는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의 바닷가 가족별장 부근에서 시위를 벌였다. 케네벙크포트/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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