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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7.06 21:23 수정 : 2007.07.06 21:23

바리케이드 철조망에 핀 장미. 멕시코시티/AP 연합

사회복지에 국가 예산을 더 지출할 것을 요구하며 시위에 나선 멕시코 주민 수천명이 5일 멕시코시티 로스 피노스의 대통령 관저 근처 경찰 바리케이드에 장미꽃을 꽂고 있다. 멕시코시티/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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