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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7.27 19:55 수정 : 2007.07.28 00:03

보잉 차세대 비행기 시험비행

X-48B 블렌디드 윙 보디라는 이름의 시험기가 캘리포니아주 미 항공우주국(나사) 로저스 드라이든 비행연구센터에서 26일 첫 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날개 길이 6.4m, 무게 226.8㎏의 이 시험기는 원격조종으로 고도 2.2㎞까지 날아올랐다. 나사 제공/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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