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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8.16 20:05 수정 : 2007.08.16 22:15

페루 규모 7.9강진…700명 사상

페루 남부 해안지역에 15일 오후 규모 7.9의 강진이 발생해, 적어도 330명이 숨지고 1천여명이 다치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지진은 이날 오후 6시40분께 수도 리마 남쪽 이카 지역을 강타했으며, 규모 5.4~5.9의 여진이 네 차례 뒤따랐다. 지진을 피해 집을 빠져나온 주민들이 수도 리마의 카야오항 부근 거리에 모여 있다. 리마/로이터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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