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7.08.17 01:07 수정 : 2007.08.17 01:07

미국 지질조사국은 페루에서 15일 발생한 강력한 지진의 규모가 당초 발표한 리히터 규모 7.9가 아니라 8로 높여 다시 발표했다고 미 CNN이 긴급 뉴스로 이날 보도했다.

이날 페루 지진으로 최소한 337명이 사망하고 1천여명이 부상한 것으로 현지 언론들은 보도하고 있다.

조복래 특파원 cbr@yna.co.kr (워싱턴=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