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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8.21 19:32 수정 : 2007.08.21 19:32

철로 위의 집 한채

미국 미네소타주 스톡튼을 덮친 홍수에 떠내려온 집 한 채가 20일 철로 위에 얹혀있다. 스톡튼/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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