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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8.22 19:53 수정 : 2007.08.22 19:53

지진 복구 ‘빗자루 부대’ 납신다

지진으로 파괴된 페루 피스코에서 헬멧을 쓴 여성들이 21일(이하 현지시각) 빗자루를 들고 청소에 나서고 있다. 지난 16일 피스코 등 페루 남부해안 도시들을 강타한 규모 8.0의 지진으로 적어도 500명이 숨졌다.

피스코/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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