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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9.11 21:13 수정 : 2007.09.11 21:13

천연가스 ‘불길’에 위기감

멕시코 군인들이 10일 베라크루스주 오에알카 마을 근처의 천연가스 파이프라인에서 불길이 치솟자 주민들의 통행을 통제하고 있다. 이날 베라크루스주 송유관과 천연가스관 6곳에서 폭발이 일어나, 주민 1만2천여명이 대피했다. 멕시코 정부는 좌익 게릴라들의 소행으로 보고 있다.

베라크루스/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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