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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9.12 20:41 수정 : 2007.09.12 20:41

멸종위기 콘도르 ‘귀환’

아르헨티나와 칠레가 공동으로 벌이고 있는 ‘콘도르 바다 귀환’ 프로그램에 따라 방사된 안데스산맥 콘도르 6마리 중 한 마리가 11일 날개를 펴고 있다. 콘도르는 서반구에서 가장 큰 육지새로,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 콘도르는 아르헨티나와 볼리비아, 칠레, 콜롬비아, 에콰도르, 페루의 상징새로 남미 안데스 지역의 전설과 신화에 자주 등장한다.

부에노스아이레스/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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