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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9.28 10:33 수정 : 2007.09.28 10:33

로버트 게이츠 미 국방장관(왼쪽 두번째)이 26일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전쟁에 필요한 추가 예산을 논의하는 상원 예산위 청문회에 참석해 증언을 준비하는 동안, 여성 반전단체 `코드 핑크‘의 메디아 벤자민(오른쪽 두번째)와 회원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워싱턴/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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