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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10.17 11:06 수정 : 2007.10.17 11:06

볼리비아 엘 알토에서 17일 주민들이 유흥업소의 난립에 대한 정부의 대책 부재를 비판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주민들은 주변 유흥업소들이 미성년자에게 술을 팔고 있으며 안전을 위협한다며 술집을 부수고 집기를 불에 태우며 반발했다. AP/연합

볼리비아 엘 알토에서 17일 주민들이 유흥업소의 난립에 대한 정부의 대책 부재를 비판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주민들은 주변 유흥업소들이 미성년자에게 술을 팔고 있으며 안전을 위협한다며 술집을 부수고 집기를 불에 태우며 반발했다.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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