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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12.09 21:05 수정 : 2007.12.09 21:05

클린턴 대 오프라

미국 대선의 풍향계로 불리는 내년초 아이오와주 코커스(당원대회)를 앞두고, 민주당 대선후보들 사이에 지원유세 경쟁이 뜨겁다. 쇼프로 진행자 오프라 윈프리는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 지원에 나서, 8일 아이오와주 세다래프즈에서 환호하는 지지자들에게 손가락을 들어 답하고 있다. 이에 맞서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은 부인 힐러리 상원의원을 도와, 이날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찰스톤에서 지원유세를 벌였다.

세다래프즈 찰스톤/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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