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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1.18 19:21 수정 : 2008.01.18 19:21

어린이들을 구하라

미국과의 접경지역인 멕시코 티후아나에서 17일 총격전이 일어나, 경찰이 어린이들을 대피시키고 있다. 경찰의 마약조직 소탕작전 뒤 일어난 총격전으로 4명이 부상을 입었고, 학교엔 긴급대피령이 내려졌다.

티후아나/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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