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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1.25 19:32 수정 : 2008.01.25 19:32

‘성추행 방지’ 여성전용버스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24일 여성 승객만을 태운 버스가 달리고 있다. 시 당국은 공공교통수단에서 성추행이 심각하다는 여성단체들의 지적에 따라 여성 전용 버스를 도입했다.

멕시코시티/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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