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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2.14 23:03 수정 : 2008.02.14 23:03

캐나다 토론토 로열 온타리오 박물관이 5200만년 된 박쥐의 조상 화석을 13일 공개했다. 이 화석은 박쥐가 음파 탐지 능력을 갖추기 전부터 날아다녔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과학자들이 밝혔다. 토론토/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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