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8.02.15 19:57 수정 : 2008.02.15 19:57

물에 잠긴 볼리비아

볼리비아 북부 트리니다드의 거리가 14일 폭우로 물에 잠겨 어린이들이 배를 타고 피신하고 있다. 지구 온난화와 라니냐 현상으로 볼리비아에서는 지난해 11월부터 폭우와 범람이 계속돼, 지금까지 60여명이 숨지고 5만여가구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에보 모랄레스 대통령은 12일 전국 9개 주 가운데 8개 주를 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트리니다드/AP 연합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