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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2.18 20:45 수정 : 2008.02.18 20:45

푸에르토리코 교사들 ‘처우개선’ 시위

푸에르토리코 공립학교 교사들이 17일 산후안에서 라파엘 아라군데 교육부 장관을 풍자하는 손팻말 등을 들고 아라군데 장관의 저택으로 행진을 하고 있다. 이들은 임금 인상 및 근무여건 개선 등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파업을 하겠다고 경고했다.

산후안/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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