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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2.24 21:30 수정 : 2008.02.24 21:30

‘베탕쿠르 석방’ 촉구

게릴라 세력한테 납치된 잉그리드 베탕쿠르 전 콜롬비아 대통령 후보의 석방을 촉구하는 집회에 참석한 남편 후안 카를로스 레콩트(왼쪽)와 어머니 욜란다 풀레시오가 베탕쿠르의 얼굴사진 곁에서 눈물을 훔치고 있다. 이 집회는 베탕쿠르가 납치된 지 꼭 6년 만인 23일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에서 열렸다. 보고타/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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