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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2.29 01:50 수정 : 2008.02.29 11:44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28일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AP 연합

김 위원장과는 개인적 유대가 “불가능한 관계”
러시아 등 세계지도자와 개인적 유대 미 국익에 중요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28일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과는 개인적 유대를 가질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부시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조만간 대선을 치르는 러시아의 새 지도자와의 개인적 유대 강화를 강조했으나 김 위원장과는 개인적 유대가 "불가능한 관계"라고 강조했다.

김재홍 특파원 jaehong@yna.co.kr (워싱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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