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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3.12 19:27 수정 : 2008.03.12 19:27

니카라과 마나과 넝마주이

니카라과의 넝마주이가 11일 수도 마나과의 쓰레기 매립장에서 재활용 쓰레기를 옮기고 있다. 재활용품을 주워 생계를 유지하는 1500명의 넝마주이들은 시당국이 자신들보다 먼저 재활용 쓰레기를 수거하는 데 항의하는 시위를 벌여왔다.

마나과/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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