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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3.21 19:48 수정 : 2008.03.21 19:48

졸졸졸…생명수

‘세계 물의 날’(22일)을 앞두고 아이티의 수도 포르토프랭스에서 한 남성이 20일 공동 수도에서 물을 받아 씻고 있다. 아이티에서는 대부분의 주민들이 급수시설이 없는 집에서 살아가고 있다. 포르토프랭스/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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