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뎅기열 비상’ : 미국·중남미 : 국제 : 뉴스 : 한겨레

미국·중남미

브라질 ‘뎅기열 비상’

등록 : 2008.03.26 21:10 수정 : 2008.03.26 21:10

브라질 ‘뎅기열 비상’

브라질 자카레파구아 인근 한 야외병원이 25일 어린이 뎅기열 환자들로 가득 차 있다. 올해 리우데자네이루에서만 48명이 뎅기열로 목숨을 잃었다. 뎅기열은 열대나 아열대 지방에서 모기로 전염된다. 자카레파구아/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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