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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5.30 18:38 수정 : 2008.05.30 18:38

리키 마틴(사진)

푸에르토리코 출신의 팝스타 리키 마틴(사진)이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 나선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오는 1일로 예정된 푸에르토리코 프라이머리를 앞둔 시점에서 그는 성명서를 통해 “클린턴 상원의원은 교육과 사회복지 등의 분야에서 일관되게 라틴 공동체의 이익을 대변해 왔다”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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