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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6.02 20:39 수정 : 2008.06.02 20:40

불타는 미 유니버설 스튜디오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의 유니버설 스튜디오에 1일 화재가 발생해 소방관의 진화 노력에도 불구하고 역사적인 촬영장들에 불길이 번지고 있다. 이날 불로 유니버설 스튜디오의 <백 투 더 퓨처> 촬영장과 킹콩 전시관, 4만개의 릴테이프 등이 모두 소각됐다.

유니버설시티/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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