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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6.03 19:57 수정 : 2008.06.03 19:58

5개월 ‘긴 여정의 끝’ 도착

미국 민주당 대통령후보 경선 주자인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이 미시간주 트로이고등학교에서 연설이 끝난 뒤, 학생들에게 인사를 하러 이동하던 버스에서 내리고 있다.

트로이/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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