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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6.05 20:01 수정 : 2008.06.05 20:03

“납치 대책 세워라”

아이티 주민들이 4일 수도 포르토프랭스에서 납치 증가에 항의하는 거리 시위를 벌이고 있다. 유엔 경찰은 올해 아이티에서 지난해보다 10% 늘어난 157건의 납치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포르토프랭스/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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