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8.06.25 21:41 수정 : 2008.06.25 21:45

‘부시 실정’ 홍보 버스

미국 워싱턴의 전미산별노조연맹(AFL-CIO) 본부 앞에 24일 조지 부시 대통령의 실정을 비판하는 전시물을 실은 대형 버스가 등장해, 지나가던 시민이 유심히 바라보고 있다. ‘변화를 위한 미국연대’ 등 시민단체들은 이 버스에 이라크 전쟁과 고유가 문제, 허리케인 카트리나 대응 실패 등 부시의 경제·사회·외교 정책을 비판하는 전시물을 싣고, 5개월 동안 미국 전역을 돌아다닐 예정이다. 워싱턴/AFP 연합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