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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6.26 20:59 수정 : 2008.06.26 21:01

MIT 출신 경력자도 ‘구직난’

퇴출 금융인 조슈아 퍼스키(왼쪽)가 ‘매사추세츠공대(MIT)를 졸업한 유경험자를 고용하세요’라는 문구를 몸에 걸고 뉴욕 맨해튼 금융가인 월스트리트에서 자신을 홍보하고 있다. 20여년 간 투자은행 등에서 컨설턴트로 일한 퍼스키는 “6달 전 실직한 뒤 이메일과 인맥을 통한 구직활동에서 한계를 느꼈다”며 아내와 다섯 자녀를 먹여 살리기 위해 거리로 나왔다고 말했다.

뉴욕/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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