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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7.22 19:03 수정 : 2008.07.22 19:04

이라크 방문한 오바마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를 방문 중인 미국 민주당의 대선 후보 버락 오바마(왼쪽) 상원의원이 21일 데이비드 퍼트레이어스 이라크 주둔 사령관과 함께 헬리콥터에 탑승하면서 얘기를 주고받고 있다. 이라크 정부는 이날 2010년까지 미군 전투 부대가 떠나길 희망한다는 메시지와 함께 오바마의 방문을 환영했다. 바그다드/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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