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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8.24 21:25 수정 : 2008.08.24 21:30

가자지구 평화 위한 항해

미국에 뿌리를 둔 평화운동단체 ‘프리 가자’(가자지구 해방)의 활동가들이 탄 배 2척이 23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도착하자 주민들이 항구에 몰려들어 환영하고 있다. 이 단체는 가자지구에 대한 이스라엘의 봉쇄를 풀려는 상징적 시도로서 이스라엘 해군에 맞서 키프로스를 출발해 가자지구까지 항해해 왔다. 이스라엘 쪽은 이 항해를 받아들일 수 없는 도발로 간주한다고 밝혔다. 가자/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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