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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8.28 21:33 수정 : 2008.08.28 21:33

허리케인 구스타프가 몰고 온 폭우로 집이 범람하자 물을 집밖으로 퍼내고 있는 아이티 주민들(아래)과 산사태로 집이 파괴된 현장을 지켜보고 있는 도미니카공화국 수도 산토도밍고 시민들(위). 중남미에서 적어도 22명의 인명 피해를 일으킨 구스타프가 미국 내 정유시설이 밀집된 멕시코만으로 진입한다는 기상예보가 발표되자, 국제유가가 사흘 연속 상승해 배럴당 118달러를 넘어섰다. 레오간 산토도밍고/AP 연합

허리케인 구스타프가 몰고 온 폭우로 집이 범람하자 물을 집밖으로 퍼내고 있는 아이티 주민들(아래)과 산사태로 집이 파괴된 현장을 지켜보고 있는 도미니카공화국 수도 산토도밍고 시민들(위). 중남미에서 적어도 22명의 인명 피해를 일으킨 구스타프가 미국 내 정유시설이 밀집된 멕시코만으로 진입한다는 기상예보가 발표되자, 국제유가가 사흘 연속 상승해 배럴당 118달러를 넘어섰다. 레오간 산토도밍고/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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